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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테토야" 테토 호소인 판별기

말로는 다들 테토임. 서운하다는 톡 받은 밤, 거절한 다음 날 같은 실제 상황 12개만 물어봄. 찐 테토부터 사실상 에겐까지 5단계로 나옴.

12문항25유형

테토 호소인이 대체 뭔데?

테토는 한국 인터넷에서 퍼진 성향 분류다. 남의 반응보다 내 기준이 먼저 서는 쪽, 감정을 잘 안 내보내고 멈춘 상황은 직접 정리해버리는 쪽을 테토라고 부른다. 반대편엔 에겐이 있다. 남의 감정이 먼저 읽히고 관계가 흔들리는 걸 못 견디는 쪽이다. 여기 붙는 '호소인'은 자칭과 실제 행동이 반대인 사람을 가리킨다. 둘을 합치면 테토 호소인. '나 테토야' 선언과 실제 행동이 따로 노는 사람을 말한다.

이 테스트는 성향을 직접 묻지 않는다. 대신 행동만 본다. 서운하다는 톡을 받은 그날 밤, 거절하고 나서의 24시간, 게임 지고 표정 관리한 바로 다음 순간, 최악의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간 지 30분 뒤. 이런 장면들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진짜다. 남들 앞에서 보여주는 모습 말고, 아무도 안 볼 때 툭 튀어나오는 디폴트만 본다. 그래서 평소 자기소개랑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유독 많다.

결과는 찐 테토부터 사실상 에겐까지 다섯 구간으로 나뉜다. 중요한 건 몇 단계로 나왔는지가 아니라 어느 질문에서 유독 손이 멈췄는지다. 거기가 컨셉과 실제가 갈라지는 지점이다. '나 테토야'를 입에 달고 사는 친구한테 보내봐도 좋다. 결과 하나로 대화가 두 시간은 이어진다.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나는 어떤 유형일까?

사실상 에겐, 테토는 컨셉이었음

사실상 에겐, 테토는 컨셉이었음

테토 호소인 확정, 속은 에겐

테토 호소인 확정, 속은 에겐

반반 그레이존, 테토 호소인 의심 구간

반반 그레이존, 테토 호소인 의심 구간

테토 베이스, 거의 찐

테토 베이스, 거의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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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다들 테토임. 서운하다는 톡 받은 밤, 거절한 다음 날 같은 실제 상황 12개만 물어봄. 찐 테토부터 사실상 에겐까지 5단계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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