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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에겐이야" 에겐 호소인 판별기

말로는 다들 에겐임. 크게 부딪힌 날 밤, 부탁받은 주말 같은 실제 상황 12개만 물어봄. 찐 에겐부터 사실상 테토까지 5단계로 나옴.

12문항25유형

에겐 호소인이 뭔데? 이 판별기가 재는 것

에겐은 감정이 먼저 오는 쪽이다. 사람 사이 온도를 예민하게 읽는다. 테토는 자기 기준이 먼저 서는 쪽이다. 감정도 빠르게 정리하고 넘어간다. 여기까지는 다들 안다. 진짜 문제는 '나 에겐이라 여려'라고 말하는 사람이 실제로 여린가다. 자칭 에겐인데 행동은 테토로 굴러가는 경우가 은근 많다. 그게 바로 에겐 호소인이다. 본인은 속일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게 이 밈의 핵심이고, 그래서 더 웃기다.

이 테스트는 성향을 직접 물어보지 않는다. '당신은 공감을 잘합니까' 같은 질문은 누구나 원하는 답을 찍기 마련이니까. 그래서 선언 말고 행동만 물어본다. 상처받았다고 한 그날 밤에 뭘 하고 있었는지, 거절을 못 한다면서 답장은 몇 분 만에 보냈는지, 그냥 들어주겠다더니 한 시간 뒤엔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이런 장면들을 보면 컨셉과 진짜가 갈라지는 지점이 보인다.

결과는 찐 에겐부터 사실상 테토까지 다섯 단계로 나뉜다. 에겐 쪽에서 멀게 나와도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 감정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처리 속도가 남들보다 빠르다는 뜻이니까. 그건 그것대로 센 무기다. 제일 재밌는 건 친구들이랑 같이 해보는 것. 결과를 나란히 놓고 보면 답이 나온다. '나 에겐이야'를 제일 자주 하던 사람이 제일 테토 쪽으로 나오는 경우가 은근히 많다.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나는 어떤 유형일까?

사실상 테토, 에겐은 컨셉이었음

사실상 테토, 에겐은 컨셉이었음

에겐 호소인 확정, 속은 테토

에겐 호소인 확정, 속은 테토

반반 그레이존, 에겐 호소인 의심 구간

반반 그레이존, 에겐 호소인 의심 구간

에겐 베이스, 거의 찐

에겐 베이스, 거의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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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다들 에겐임. 크게 부딪힌 날 밤, 부탁받은 주말 같은 실제 상황 12개만 물어봄. 찐 에겐부터 사실상 테토까지 5단계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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