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동물로 표현한다면?
전생에 나는 사자였을까 고양이였을까? MBTI x 전생 기질로 보는 32가지 동물 유형. 소름 돋는 싱크로율에 자기 전에 생각날 수 있음 주의.

본인은 요즘 말 쓰는 줄 앎. 근데 전부 10년 전 말임. 웃긴 짤엔 "헐 대박ㅋㅋㅋ"로 답함. 약속이 잡히면 "콜!"부터 보냄. 빼입은 친구한텐 "오~ 패션리더네~"가 나감. 벌칙 게임 땐 "가즈아~ 나만 아니면 돼!"를 외침. 젊게 말하려는 마음은 진심임. 신조어 정리 영상을 저장해 두고 출근길에 복습함. 문제는 외우는 속도보다 말이 사라지는 속도가 빠르다는 거임. 그래도 단톡방이 조용해지면 제일 먼저 짤을 올려서 다시 데움. 말은 10년 전 거라도 분위기는 늘 현역임. 이 결과를 보고 "헐 대박"이 나왔다면 정확하게 나온 거임.
썸 카톡 마무리는 늘 "굿밤~ 좋은 꿈 꿔용"임. 상대가 맛집 사진을 보내면 "와 JMT각ㅋㅋ"로 받음. 본인은 귀엽게 보이는 중이라고 믿음. 상대도 사실 귀엽다고 느낄 확률이 꽤 높음. 말이 낡은 거지 마음이 낡은 건 아니라서임. 다만 상대가 영크크라면 굿밤 대신 "잘 자"만 보내 볼 것. 담백할수록 오히려 젊어 보임.
점심 직전 단톡방에 "다들 맛점하세요~"를 올리는 사람임. 금요일엔 "불금이다!"도 빠지지 않음. 숫자 1은 금방 사라지는데 답장은 안 옴. 그래도 이 인사가 없으면 단톡방이 너무 조용함. 분위기 챙기는 역할을 실제로 하고 있다는 뜻임. 다만 신조어를 보고서에까지 넣는 건 참을 것. 한 번 쓰면 다음 회의까지 두고두고 회자됨.
기분 좋으면 "오늘은 내가 쏜다!"가 먼저 나옴. 계산은 그다음에 함. 갖고 싶은 게 생기면 "질렀다"는 말과 함께 결제가 끝나 있음. 선물은 커피 기프티콘으로 통일함. 실패가 없는 건 맞음. 다만 받는 쪽 선물함에 같은 커피가 쌓이고 있을 수 있음. 통 큰 건 장점이니 유지하되 카드값 문자는 한 번씩 열어볼 것.
뭐 하고 놀지 골라 봐
(선택)
실명 말고 닉네임으로 적어 줘
친구가 고를 답을 예상해서 보내. 친구가 풀면 적중률이 나와
관심법 쓰기비슷한 인기 테스트를 추천해드려요